방통위는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절차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월 14일부터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들의 주요 경력과 업무수행 계획서 등을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후보자들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해 EBS 사장 임명 시 활용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작년 10월 EBS 사장 후보자를 공모해 11월 면접 대상자 4명과 면접했지만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를 결정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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