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 방문 외국인 3000만명 첫 돌파...6년 연속 신기록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가 처음으로 30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전년 대비 8.7% 증가한 311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방일 외국인 수는 6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000만명을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불과 5년 만에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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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본 정부 차원의 관광산업 육성 정책 덕분으로 해석된다.
아베 신조 정부는 외국인 여행객 유치를 위해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항공노선을 확충하는 등 관광 활성화 대책을 세운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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