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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 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창어(嫦娥) 4호'가 11일 달 뒷면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내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이날 창어 4호 착륙선의 꼭대기에 설치된 카메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구와 달 뒤편을 다 볼 수 있는 지점에 있는 중계 위성 '췌차오'(鵲橋·오작교)를 거쳐 지구로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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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창어 4호는 지난 3일 오전 10시 26분 착륙에 성공한 뒤 췌차오를 통해 처음으로 달 뒷면 사진을 전송해 달 뒷면의 신비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달 뒷면은 앞면보다 운석 충돌구(크레이터)가 많아 탐사선 착륙이 어렵다. 또 지구와 직접적인 통신도 불가능하다. 창어 4호는 돌출 지형과의 충돌을 막고자 달 표면에서 8km 떨어진 고도에서 100m 위까지 수직 하강하며 착륙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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