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농촌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100% 만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해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100% 만족으로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농촌 지역 공중목욕장 소재 6개 면에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체조를 비롯한 요가,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 사전·사후 기초검사, 운동, 목욕, 만성질환 예방·영양교육 등 통합보건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행사 참여 어르신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평가와 효율적인 추진방향모색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도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후 시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어르신이 100%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농사일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는 긍정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서는 99.9%가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건강생활실천 및 자가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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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건강증진과장은 “지속해서 어르신들의 식생활 및 운동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행태 변화를 유도하고,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 속에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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