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한혜연이 '컬투쇼'에 출연해 2019년 유행할 패션을 소개했다.
이어 "요즘 패션의 대세는 스카프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김태균이 "스카프하면 목이 따뜻하고 좋지만,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복잡할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한혜연은 '슈스스'(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패션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