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에 ‘낚시어선 전복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통영시 욕지도 남방 낚시어선 전복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곧바로 담당 부서에 전화 연락 후 긴급 상황을 관련 부서에 전파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오전 7시 50분께 상황 판단 회의를 주재했고, 여수시 지원 본부 구성 운영을 지시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직접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날 오후 사고수습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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