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새해부터 '특급 세일'…설 앞두고 소비자 유혹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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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주요 온라인몰이 새해부터 최대 40%대 할인율을 제시하며 특급 세일에 나선다.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와 자기관리 상품, 여행상품까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제시하고 나섰다.


11번가는 11일 올해 첫 '11번가 데이'를 진행한다. 11번가는 매월 11일을 11번가의 날로 정해 주방용품, 인테리어소품, 가공식품, 브랜드 의류 등 총 122개 카테고리의 모든 상품에 T멤버십 11%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T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날 하루 1회 혜택(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 결제 시에는 다른 할인혜택과 중복해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최대 22% T멤버십 할인이 제공된다. 만능믹서 텀블러가 정가(3만9800원) 대비 25% 할인된 2만9800원에 판매되며, 매일 다른 브랜드의 할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워너비' 해피콜과 빈폴 20% 할인쿠폰, 나이키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도 11일 금요일 특가 프로모션 '슈퍼프라이데이'를 리뉴얼 오픈한다. 지난해 8월 행사 시작 이후 금요일 판매 실적이 최대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올해부터 고객 혜택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서다. 슈퍼프라이데이는 매주 금요일 마다 인기 브랜드상품을 독보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선보이고, 주요 카테고리를 선정해 쿠폰 및 카드사 할인 등의 고객 혜택을 몰아주는 데이 프로모션으로 지난해 8월 10일 첫 선을 보인 이래 지난 한 해 동안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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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단독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싱가포르항공과 비즈니스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140만원대부터 판매하며,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이번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싱가포르항공 비즈니스클래스 전용 항공권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과 싱가포르 호텔 5%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스마일클럽 회원 1000명에게 항공권 최대 5만원 할인(30만원 이상 결제 시)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인터파크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9 가득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에 한 개의 제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초특가' 카테고리를 열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건강 식품부터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여행 관련 상품, 공연 상품 등 전문 상품담당자(MD)가 엄선한 설날 인기 제품을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14일 샤오미 캐리어 20인치를 4만8900원에, 18일 CJ 스팸 8호를 1만9900원에, 22일 보토 쿡에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L를 7만9900원에, 23일 정관장 홍삼원 50㎖ 30포를 1만7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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