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회사 측은 "지난해 6월 12일 최대주주인 교보생명보험으로부터 지분의 지속보유, 합작회사 추진 또는 지분 매각 등 통상적 수준에서 검토중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 이를 공시했고, 재공시 기한인 지난해 7월 11일에는 지분 관련해 추가로 진행된 사항이 없다는 내용의 답변과 함께 이후 진행사항에 대해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는 내용으로 미확정 공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