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53억원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5% 감소한 수치다. 또한 시장 예상치 3035억원을 75% 밑도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잠정 매출액은 15조77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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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70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기록 2조6807억원을 200억원가량 웃도는 수치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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