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암 치료제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항암제 전문 제약사인 록소 온콜리지를 80억달러에 인수했다고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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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인수가는 주당 235달러다. 이는 지난 4일 종가 대비 68%의 프리미엄이 붙은 규모다. 지분 인수는 1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라이릴리는 암 치료 기업인 암로 바이오사이언스 인수에 16억달러를 투입하기도 했다.


관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날 뉴욕 증시에서 록소 온콜리지의 주가는 개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65%이상 급등했다. 같은 시간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3% 하락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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