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2019 AFC 아시안컵’ 필리핀 전 시청률이 16%에 육박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는 무려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조별예선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임 국가대표 감독으로 파울루 벤투가 부임한 이래 나선 공식 첫 대회이기도 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대표팀은 이어진 후반 22분, 에이스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시원한 골을 터뜨리며 최종 1:0 승리를 거뒀다. 같은 C조에서는 중국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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