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세비는 자주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아령을 양팔에 들고 있다. 류세비의 모습은 한껏 솟아오른 팔근육과 청순한 얼굴이 대비를 이룬다. 팔 전체에서 보이는 핏줄에서 아령의 중량감이 느껴진다.
한편, 류세비는 지난해 6월 잡지 뷰티텐 모델, 12월 잡지 맥스큐 모델을 했으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비키니3위를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