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메달리스트로 활동량·크로스 장점…우측면 전력 보강

광주FC 측면 수비수 이시영 선수. 사진=광주FC

광주FC 측면 수비수 이시영 선수.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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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수비수 이시영(21)을 임대 영입했다.

광주는 7일 성남FC로부터 오른쪽 측면수비수 이시영을 1년간 임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성남 유스 출신인 이시영(173cm/65kg)은 지난 2017년 덴소컵(우수선수상), 하계 U대회 대표선발, U리그 왕중왕전(전주대/준우승) 등 대학무대서 맹활약하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팀 내 이학민과 경쟁하며 많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한번 가능성을 보여줬다.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수비가 장점인 이시영은 “올 시즌 목표는 팀의 승격과 개인적인 경쟁력 입증이다”며 “팀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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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계자는 “이시영은 저돌적인 움직임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좋다. 이 부분이 팀 컬러와 잘 맞는다”며 “경쟁을 통해 새로운 옵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이 합류한 광주는 7일 전남 광양으로 출발해 2019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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