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5일 임직원 100여명이 충남 계룡시 향적산에 올라 수주 목표 1조원 달성, 분양 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정성욱 회장은 "희망차고 건강한 기해년의 기운을 받아 각 본부(팀)에서 목표한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성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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