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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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새해 첫 일요일인 6일 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일식이 펼쳐졌다.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부분일식은 오전 8시 35분께 태양 위쪽이 달에 의해 서서히 가려지기 시작해 오전 9시 45분 태양의 24.2%가 사라지면서 절정에 달했다. 이후 오전 11시 3분께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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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분일식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전국에서 관측됐다.

이날 전국 주요 과학관과 천문대에서는 관측 행사를 열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태양 전용 망원경으로 일식의 전 과정을 볼 수 있게 했다. 대전 시민천문대,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경북 예천 천문우주센터, 강원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지에서도 시민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천문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천문학자와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부분일식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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