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조용병 "'원 신한' 최고의 가치…아시아 리딩금융그룹 도약"

최종수정 2019.01.06 12:16 기사입력 2019.01.06 12:16

댓글쓰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4~5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원신한으로 창도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4~5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원신한으로 창도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원 신한(One Shinhan)'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4~5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전 그룹사 CEO와 경영진 및 본부장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 제정한 경영슬로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 중에서 올해는 '창도(창조와 선도)하는 신한'에 역점을 두고 그룹 전체가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조 회장은 창조적 실행에 기반한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한이 가진 조직문화로 원신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창조적 실행력 발휘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확(擴), 도(渡), 모(冒)'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의 주도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경계를 넘나들고, 도전과 모험을 통해 선도력을 강화하자는 의미라고 신한지주측은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를 위한 7대 전략과제로 ▲원신한 가치창출 확대 ▲미래성장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질적 성장성 확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 확대 ▲지속성장경영(ESG) 체계 확립 ▲고도화된 리스크관리 역량 확산 ▲시대를 선도하는 신한문화 확장 등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또 "'원 신한(One Shinhan)'이 그룹 최고의 가치"라며 "원 신한은 그룹사의 단순한 합(合)이 아닌 신한의 차별적 경쟁력이자 현장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