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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방세 이메일·자동이체 신청하면 세액공제

최종수정 2019.01.03 16:49 기사입력 2019.01.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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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난달 31일자로 ‘군세 감면 조례’를 개정·공포함에 따라 자동차세와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 받거나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600원의 세액이 공제된다고 3일 밝혔다.

이 조례는 지방세를 전자송달 방식(이메일 등)과 자동이체로 신청 납부하는 납세자에게 고지서 1매당 최소 300원에서 600원까지 세액공제를 상향 조정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전자송달 방식에 따른 납부만을 신청하거나, 자동이체 방식에 따른 납부만을 신청하는 경우 고지서당 공제금액이 150원에서 300원으로, 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방식에 의한 납부를 동시 신청할 경우에도 고지서 1매당 600원으로 세액이 공제된다.

해당되는 세목으로는 정기분 세목인 1월 등록면허세(면허분), 6·12월 자동차세, 7·9월 재산세(건축물·주택·토지), 8월 주민세 등이며,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의 전달까지 신청하면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신청방법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전국 금융기관, 또는 인터넷을 통한 위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자송달 방식을 많이 신청할 경우 종이 고지서 발송비용 절감과 지방세 행정처리 간소화 등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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