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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 영입, 각종 대회 활약 기대

최종수정 2019.01.03 16:23 기사입력 2019.01.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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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최가연, 신비 선수와 신우철 군수 그리고 허진 감독, 김은영, 임진강 선수. 사진=완도군

왼쪽부터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최가연, 신비 선수와 신우철 군수 그리고 허진 감독, 김은영, 임진강 선수. 사진=완도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3일 신비(19세), 최가연(23세) 선수 2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역도실업팀은 군에 입대하는 이양재 선수와 전직을 위해 사직한 이상혁 선수의 공백을 채우고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회 심의를 열어 두 선수를 영입키로 했다.

신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남자 69㎏ 급에서 3관왕을 차지해 좋은 성적을 올렸으며, 최가연 선수는 75kg급에서 전년도 전국대회 3위를 차지하는 등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역도실업팀 허진 감독을 비롯한 임진강(20세), 김은영(22세) 선수는 전년도에 이어 우리군 역도실업팀 선수로 다시 뛰게 된다.
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활성화 시키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완도 체육공원 내에 6억 원의 사업비로 역도훈련장을 신축해 1월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역도훈련장은 지상 2층 연면적 291㎡(88평)의 규모로 최신 시설을 갖춰 전지훈련은 물론 전국 역도 대회를 유치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훌륭한 선수들이 보강 된 만큼 올해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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