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유엔 안보리 의장 "1월 중 北관련 회의 없어…대화만이 해법"

최종수정 2019.01.03 15:47 기사입력 2019.01.03 15:4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월 주요계획에 북한문제와 관련한 회의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이달 유엔 안보리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 호세 싱어 도미니카공화국 대사는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안보리 주요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이 확인했다. 그는 "북한문제와 관련한 어떤 회의 요청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싱어 대사는 북한 문제에 대해 "대화가 유일한 해법"이라며 "외교적 또는 그 어떤 이유이든 대화가 동결됐다하더라도 대화 외에는 해결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안보리 이사국에 이름을 올린 도미니카공화국은 합류와 동시에 첫달 의장국을 맡게 됐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한달에 한번씩 의장국을 번갈아 맡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