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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요사업장 확인평가로 부실공사 예방과 예산절감 톡톡

최종수정 2019.01.03 14:05 기사입력 2019.01.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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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개월간 172건 확인평가, 9억여 원 예산절감

전남 고흥군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청사 전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민선7기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부실공사 예방 및 견실시공을 위해 ‘부실공사 방지대책 추진계획’을 마련해 지난해 5개월간 추진한 결과, 172건에 대한 확인평가를 실시하고 9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2억 원 이상의 공사 및 5천만 원 이상의 각종 용역 등에 대해 사업 시행 전 일상감사를 실시했으며, 1억 원 이상의 각종 공사에 대해서도 설계변경 시 특정감사, 사업 시행 후 준공검사 입회 등 사업추진 단계별 중간점검 및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왔다.

그 결과, 일상감사 70건, 설계변경 특정감사 56건, 준공검사 입회 46건 등 총 172건에 대해 서류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군 관계자는 “금년에는 1억 원 이하의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확인평가를 강화해 단 한 건의 부실공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민선7기는 청렴한 고흥을 만들고자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견실하고 완벽한 사업을 위해 사전 설계 심의과정부터 준공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리감독을 강화함으로써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건설행정과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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