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장은 물론 위까지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위편한 하루’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위 건강을 위해 엄선한 4가지 전통 식품소재 차가버섯·감초·차조기·양배추 등을 넣은 건강 발효유다. 주로 시베리아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위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감초와 차조기, 양배추도 위 건강에 좋은 성분이다.
신제품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