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정균 "사랑 넌더리 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김정균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정균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출연진의 질문에 "사랑이라는 건 넌더리가 난다"며 "배려와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고(故) 최희준 선생님이 신부는 신랑을 남편이 아니라 내가 낳은 큰 아들이라 생각하고, 신랑도 아내를 내가 낳은 큰 딸이라 생각하라고 말했다"며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실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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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은 지난 2008년 7월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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