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북한이 위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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