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에 출연한 배우 최희서의 근황이 화제다.
최희서는 지난해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헝클어진 머리”라느 글과 함께 일본 도쿄 야네센을 태그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천사세요?” “예쁘오. 오늘도” “멋진 경치네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눈에 많은 것을 담는 배우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가 출연한 영화 ‘박열’은 오는 2월16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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