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과 낸시랭

왕진진과 낸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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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올린 뒤 논란에 휩싸인 왕진진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0일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는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왕진진은 고(故) 장자연 편지 사건에 연루된 의혹에 대해 “장자연과 관련된 인물인가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내가 맞다”며 “이미 과거에 어떤 식으로 진행 됐는지에 대해서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장자연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는 게 아닌데 이런 사건이 자꾸 대두되고 있다”며 “이 이야기를 누가 제보했는지 알고 있다. 법무법인을 선임해서 공격적으로 대응할 것이다”라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또 특수강간 혐의 등 전과 기록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전자발찌를 했다, 하지 않았다’하는 부분이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며 “저희는 오래 전부터 사랑해왔고, 어떤 사건 때문에 헤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희의 인연의 고리를 감사하게도 허락해주셔서 뜻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왕진진은 질의응답 중 ‘정확한 나이를 밝혀달라. 불거진 논란 중 하나가 1971년생인지 1980년생인지에 대한 것인데, 다만 1980년생이라고 한다면 장자연 씨에게 오빠가 될 수 없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서류상 정확하게 1980년생으로 돼 있는 게 맞다. 그러나 제 실제 나이는 1971년 1월 2일 생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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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낸시랭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왕진진과 함께 혼인 신고서를 들고 찍은 사진을 통해 오는 2018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한 매체는 왕진진이 위한컬렉션 회장 등 낸시랭이 밝힌 내용과 달리, 여러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라고 보도해 낸시랭과 왕진진은 루머에 휩싸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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