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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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 생태계와 벤처 생태계간의 진정한 결합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에 맞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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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효율·시장지배력과 벤처의 핵심기술이 이상적인 조합을 낼 수 있다고 봤다. 안 회장은 "올해는 더 많은 대기업들이 혁신벤처생태계 참여를 통해 국내 선순환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인재들이 혁신벤처창업으로 뛰어들 수 있는 계기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범 혁신단체와 공동으로 '혁신벤처생태계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 2022년까지 대한민국 혁신벤처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로드맵을 밝혔다"며 "이 로드맵에는 '도전-창업-성장-회수-재투자' 등 혁신벤처생태계 전 주기에 걸친 과제와 더불어 대기업생태계와의 협력 또한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 업계 전문가들과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혁신벤처생태계 완성을 위한 원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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