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번시장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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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위치한 녹번시장이 40여 가구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시장 노후화와 점포공실의 증가로 지역수요에 맞는 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날 개최된 '제2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응암동 74-7번지에 위치한 녹번시장의 도시계획시설 폐지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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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1973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시장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건축물 노후화 및 공실 증가에 따라 시장 기능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도계위는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연면적 2677㎡ 규모에 용적률 172.96%를 적용해 지상 6층, 40가구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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