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좋다며 판치는 불법 봉침 시술…"세 번 맞는데 만 원"
지난 9월 정력에 좋다며 남성 성기에 봉침을 놓은 봉침 목사 사건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여전히 불법 봉침 시술이 활개 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14일 서울의 한 불법 봉침 시술소 업주는 봉침이 정력에 효과가 좋다며 시술을 버젓이 권했다. 이 업주는 "1만원이면 봉침을 3번까지 맞을 수 있다"고 꼬드겼다. 그는 한 달이면 봉침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며 영업을 이어갔다.
불법 봉침 시술 등의 혐의로 한 목사가 기소됐음에도 암암리에 봉침 시술은 계속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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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봉독약침요법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위생상태와 봉독 과다 사용이라고 지적한다. 이들은 한방병원에서는 일회용 의료기구를 사용하지만, 무면허 시술은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아 감염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하고 일정 비율로 희석하지 않으면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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