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18년 정부지원 실업자 훈련과정 5632개 선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2018년 정부지원 실업자 훈련과정 5632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훈련과정은 직업훈련 심사·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술대학교 부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주관으로 직업훈련기관의 역량, 훈련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정부지원 실업자훈련 수강희망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직업적성 등 상담을 통해 훈련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훈련과정의 종류, 취업률 및 소득수준에 따라 훈련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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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직업훈련은 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희망다리"라며 "정부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신산업분야에 대하여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 선정 등을 통해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어 "특히 청년층 훈련참가자들이 고용센터를 통한 충분한 심층상담을 통해 꼭 필요한 훈련과정을 선택 수강하는 것이 취업성공의 지름길"이라며 훈련과정의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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