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구두테마공원 공중화장실 22년만 리모델링
성수구두테마공원 안 화장실, 더 넓고 쾌적한 모습으로 내년 1월2일부터 개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수수제화 거리에 있는 성수구두테마공원 공중화장실이 22년만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
1995년에 설치된 이 화장실은 내·외부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많은 불편을 야기했음은 물론 미관상으로도 꺼려졌다.
이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 www.happysd.or.kr)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깔끔한 외벽과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 뿐 아니라 환경미화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던 공간을 화장실 면적에 포함,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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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린혁신 시대에 발맞추어 유아 및 몸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고려해 유아·장애인용 대·소변기를 설치,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중요시 했다.
김삼차 환경개선팀장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내·외부 청소 와 시설점검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2일에 개방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사가 성수 수제화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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