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처음으로 공무직 퇴임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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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가 27일 처음으로 공무직들에 대한 퇴임식을 열었다.

퇴임식에서 윤장현 시장은 녹지관리, 도로정비 등 행정 일선에서 일 해왔던 공무직 퇴직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임식에는 퇴직자와 가족, 소속부서 동료 등 50여 명이 함께 하면서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청을 떠나 제2인생의 출발선에 선 그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윤 시장은 “여러분이 시정에 함께 해주셨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겠으며 현장 최 일선에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여러분이 더불어 사는 광주를 만들고 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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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무직노조 나인수 위원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퇴직 노동자를 배려해준 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퇴임식이 노동자의 복지증진과 사기진작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와 노조가 한층 더 상생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공무직에 대해 퇴임식 외에도 지난 3년6개월 동안 해외연수, 산업시찰, 특별휴가, 육아휴직 연장 등 공무직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해외연수 및 위탁교육 확대 등을 통해 공무직 처우를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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