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연구센터 과제 지원 및 기업애로사항 청취로 해결방안 모색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완도수산가공 기업체와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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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 정재훈 원장 외 임원들은 청정해역 바다수도 전남 완도의 해양바이오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수산가공 기업인과 미니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소통이 장이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양바이오센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해양생물기반으로 텐탈케어 소재 산업화는 베트남(컨터시)협력사업으로 대통령의 신남방정책과 연결점을 찾을수 있으며, 해조류·패류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사업으로 원물 소재 기능성 추출 플랜트시설은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수산가공기업의 애로사항으로 개발제품의 수출판로 확보에 대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KIAT에서 하는‘수출친구맺기’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홍보마케팅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동남아 등지에서 수출요청은 많지만 자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가공품은 KIAT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랜즈기업에 등록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저금리 지원혜택을 받도록 적극 권장했다.

특히 청년창업이나 신규창업의 초기 자금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해양바이오센터와 같은 생산지원시설 확충이 필요하고 기존 수산물 고차가공 인프라 업그레이드 추가 구축은 지자체를 통해 결정이 되면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도 했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은 “바다는 많은 해양생물자원을 보유하고있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기업의 혁신적 기술개발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화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이나 애로사항에 언제든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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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오늘 해양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 기업과의 뜻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완도의 해양헬스케어 관련한 프로젝트 과제도 적극 반영하여 연구개발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기경 완도바다식품 대표는 “KIAT에서도 지역주력산업이나 강소기업육성 같은 과제를 많이 발굴하여 영세기업들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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