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신청 시 노원구 건축물 소유현황도 찾아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더 찾아드리기 위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시 토지의 현황은 물론 전국 최초로 지역내 건축물 소유현황을 추가로 알려주는 '더 찾아드림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상속을 위한 사망자의 토지, 금융거래, 자동차, 세금 등 재산확인을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번의 통합신청으로 문자, 온라인, 우편 등으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구민을 위한 서비스이다.

구는 기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조회대상에서 토지조회 신청시 내년부터 지역내 건축물 소유현황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구민이 상속을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가 토지와 금융자산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실시해 상속인들이 불편해 했었다.

노원구민 상속재산 '더 찾아드림'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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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5년6월 안심상속서비스는 도입, 2017년 한해 동안 토지재산을 1197건 접수, 1629필지(12만8305㎡)의 토지재산을 상속인에게 조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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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은 인터넷『정부24』(www.gov.kr) 및 가까운 구청, 동주민센터에서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조병현 부동산정보과장은 “전산화로 인해 건축물현황도 노원구 지역내에서는 찾아줄 수 있다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시행하게 됐다”며 “상속인들이 부모님의 재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정보과(☎2116-363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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