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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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주병진의 펜트 하우스가 화제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지상렬, 김수용과 함께 주병진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만나고 싶었던 롤모델"이라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주병진과 박수홍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특히 주병진은 아파트에서 가장 높은 층인 펜트 하우스에 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이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주병진은 "잘못 오셨습니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주병진을 보자마자 신동엽은 "정말 개그계의 롤모델이다. 개그맨이라면 주병진 선배님을 존경할 수밖에 없다"고 놀라워했다.


길고 긴 현관을 지나면 주병진이 손수 꾸민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높은 천장에 달린 화려한 조명과 화이트로 꾸민 클래식한 주병진의 펜트 하우스를 본 박수홍은 "궁전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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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수홍은 주병진의 초대형 TV를 보고 감탄했다. 초대형 TV 화면 속 코끼리를 보고 박수홍은 "코끼리가 나한테 뛰어올 것 같다. 나 이거 너무 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이걸로 야한 장면 보면 튀어나오겠다"고 사심을 드러내 주병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샴페인과 겨울용 죽부인을 선물했다. 주병진은 박수홍의 선물에 "뭘 이런 걸 가지고 오냐. 우리끼리"라고 말하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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