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의 산과 공원 신년 해맞이 행사 20곳. (사진=서울시 제공)

2018년 서울의 산과 공원 신년 해맞이 행사 20곳.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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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시는 '남산', '안산' 등 도심 속의 산부터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과 공원 등에서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서울 내 산과 공원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는 총 20곳으로 ▲도심 속 산 6곳(남산, 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화산, 아차산, 일자산, 대모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이다.

각 자치구에서는 새해 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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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장소와 행사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서울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47분이다.

최윤종 시 푸른도시국장은 "금 개띠 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시민 각자 걱정과 근심은 떨쳐 보내고 새다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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