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소상공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소상공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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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은 소상공인이 잘 사는 것입니다. 소상공인의 사회 안정망을 확충하고 매출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2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의 송년의밤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장관은 소상공인의 '대변자'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그는 "중기부는 복합쇼핑몰 규제를 신설하고 카드 수수료 개편하는 등 '골목상권 지키기 4중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며 "불평등 규제, 신산업진입을 막는 규제도 혁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소상공인 정책 자금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상공인에 이 자금이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하려고 한다"며 "정책 자금 중 7500억원 가량은 1분기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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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열망하던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해 소상공인 지원 육성을 위한 체계가 구축됐다"며 "이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활로를 모색해 나가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중 최고 기능인 13명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맞춤양복 기능인 김윤수(미조사)씨, 플로리스트 기능인에 정영수(영수농원)씨, 제과 기능인에 윤문주(11-17 베이커)씨 등이 올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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