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 실형 선고와 관련해 "안철수 대표는 선고 결과에 대해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은 매우 악의적이고, 불순한 저의가 숨어 있다는 점에서 법원의 실형 선고는 사필귀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법원은 이날 지난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를 흠집내기 위해 제보를 조작한 국민의당 이유미 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법원이 징역 1년과 징역 8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AD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의 김성호 전 의원과 김인원 변호사에 대해서도 벌금 1000만원과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 대변인은 "법원의 판결은 공명선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유린한 조작과 공작 선거운동에 경종을 울린 판결로 평가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