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 세종대, 영화·연출·무용과 가군…나머지 학과는 나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세종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으로 융합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가구 28명, 나군 1103명 등 총 1131명이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수능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예체능 계열은 가·나 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한다. 또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일반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32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32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 기회가 된다.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 반영 유형(비율)은 인문계열이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 2과목(20%)이며 자연 계열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 2과목(25%)이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ㆍ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과목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사 과목에서 3등급 이상을 받으면 만점이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 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모두 국어(15%), 수학(40%), 영어(20%), 탐구 2과목(25%)을 반영하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는 수학 반영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70%), 영어(30%)를 반영하며, 학과별로 실기고사 반영비율은 상이하므로 지원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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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내년 1월6일부터 9일까지다.
한편 세종대는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별도의 편입 원서접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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