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가천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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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가천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1명, 나군 234명, 다군 638명 등 총 126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018년 1월6~9일,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2018년 1월19일, 실기위주전형은 2018년 2월5일 예정이다.


인문계ㆍ자연계열 학과들은 지난해와 같이 수능 100%로 총 1028명을 선발한다. 실기에서는 음악학부,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에 실기 70%로 선발하며, 미술ㆍ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수능 40%, 실기 60%로 선발한다.

수능 점수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한다. 영어절대평가의 영향으로 반영비율이 다소 조정돼 인문ㆍ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영어 반영비중이 전년도 30%에서 25%로 줄어든 대신 수학의 반영비중이 5% 늘어났다. 한국사는 지난해 1~5등급까지 0.5점의 가산점을 부여했는데 올해에는 1~4등급으로 변경했다.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0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의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가ㆍ나형 25%, 영어 25%, 사회ㆍ과학탐구(1과목) 20%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5%, 사회ㆍ과학탐구(1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중 건축계열 학과와 간호학과ㆍ보건계열 학과 등은 수학 가ㆍ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25%, 수학 나형 30%, 영어 25%, 사회탐구 2과목 20%를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25%, 과학탐구 2과목 2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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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상위 2개 영역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일반전형2에서는 총 22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2의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국어, 수학 가ㆍ나형, 영어, 사회ㆍ과학탐구(1과목), 자연계열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ㆍ과학탐구(1과목)의 상위 2개 영역을 50%씩 반영해 선발하며 일부 학과는 수학 가ㆍ나형 모두 반영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이재희 가천대 입학처장은 "지난해 신설된 일반전형2는 모집인원이 224명으로 많은 비중은 아니지만 특정 교과목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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