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2017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
티볼리, 창사 이래 최단기간 10만대 돌파 등 국내시장 누적판매 15만대 달성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가 ‘제 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경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확대를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첫 모델 출시와 동시에 소형 SUV시장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쌍용차 창사 이래 역대 최단 기간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최근엔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국내 누적판매 15만대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뽑은 ‘2016년 올해의 차(COTY)’, 한국광고학회 선정 ‘2016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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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의 브랜드 가치를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SUV 전문기업으로서 기업브랜드 가치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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