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두 달 전 생전 영상서 크리스마스 계획 질문에 끝내 대답 안 해
그룹 샤이니 종현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두 달 전 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종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49분 동안 댓글로 팬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이날 종현은 “최근 무기력하다. 계절이 바뀌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라며 “기분전환을 하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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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진행 도중 한 팬은 “크리스마스에 뭐 할 거예요? 전 산타 할아버지 기다릴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종현은 입을 열지 않더니 “그래라”라고 짧게 답하며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는 팬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앞서 18일 종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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