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최근 영국 하원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북한 미사일이 6개월 이내에 영국을 타격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선의 칼럼니스트 제임스 포사이스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대북 군사적 해법은 재앙이 될 것이라며 중국은 북한에 대한 외교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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