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이 R.ef 오디션을 봤던 일화를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가수 DJ DOC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러자 정재용은 “우리 세 사람 모두 R.ef 오디션을 봤을 것 같다. 나도 떨어졌다”고 받아쳤지만, 이하늘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