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이 전 전남대 교수, 전남대 발전기금 1,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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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강훈이(82) 전 전남대학교(옛 여수대·왼쪽) 교수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내놓았다.

강훈이 전 교수는 15일 오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를 방문, 정병석 총장에게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강 전 교수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후배들이 미래를 이끌 동량으로 성장하고, 개교 100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재도약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병석 총장은 “퇴임 후에도 모교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고, 큰 뜻을 베풀어주신 교수님께 대학 구성원을 대신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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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이 전 교수는 부산수산대학을 나와 1966 ~ 2000년까지 옛 여수대학교(수산해양대학 식품공학·영양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한 뒤 정년퇴임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지난 2006년 옛 여수대학교와 통합해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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