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성평등지수 향상 방안 논의
“전남도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13일 첫 회의”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3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성평등지수를 향상시키고 전남도의 양성평등 실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2017년 전라남도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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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 성평등지수를 높이고 도의 양성평등 실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라남도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는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지난 7월 구성됐다.
이날 제1회 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지역 성평등지수 현황과 함께 그동안 전라남도가 성평등지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왔던 업무를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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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8년 성주류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함으로써 전라남도 행정의 성 주류화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 행보를 보였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여성 인재를 활용하고 여성의 의사결정 권한을 높여 여성 대표성을 높여야 한다”며 “성별영향분석평가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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