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부모님과 드론·가상현실 배워요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드론 비행 실습, 코딩, 3D프린터, 로봇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3일부터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2일부터 2월23일까지 총 5개 분야, 19개로 운영되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주민들에게도 코딩, 드론, 3D프린터, 로봇, IoT, VR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토요일에 운영되는 주말 프로그램의 경우는 가족(유아 동반) 단위 또는 개인 대상 체험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는 지난 10월 25일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를 개관했다.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려는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이다.
지난달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지역 내 10개 학교 813명의 학생이 59개 프로그램에 참가, 개관 후 1개월간 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성동구는 현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등 9개 체험센터에서 내년에는 성수글로벌체험센터 등 11개의 체험센터가 모두 문을 열게돼 체험중심 명품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이 확충된다.
자세한 사항은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누리집(www.sdfic.co.kr) 또는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02-2286-7811~4)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성동구는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산업, 문화, 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창의체험활동 학습지’로 발전하고 있다“며”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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