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하 12도, ‘온종일 영하권’ 한파...네티즌 “미친 듯이 춥다”
수요일인 13일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전날에 이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도 영하 2도에 머물러 온종일 영하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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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전날(12일) 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 대부분 지역, 충북 제천, 경북 봉화 등지에 한파경보를,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사계절이 아니라 끔찍하다.. 여름엔 미친 듯 덥고 겨울엔 미친 듯 춥고 증말 살기 힘드네” “우린 교과서에 세뇌 당했다. 사계절이 뚜렷해서 살기 좋은 나라라매. 일 년 내내 더운 거보다 낫지만 여름엔 개 덥고 겨울엔 개 춥고” “이렇게 추운데 밤새 보초서는 장병들 감사합니다...” “어쩐지... 추위 별로 안 타는 체질인데 올겨울은 겁나 춥더라 ...” “장사하는데 문 안 열 수도 없고 개시도 못 하고 걍 들어옴” “히터 아래 이불 속이 최고다..” “진짜 미친 날씨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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