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트론, 4분기부터 실적 반등 예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7,23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36% 거래량 302,740 전일가 7,3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2200원으로 6% 상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파트론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8%, 93% 증가한 2003억원,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6개 분기만에 100억원 돌파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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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수익성 하락은 일체형 카메라 모듈의 수율 확보가 늦어졌고, 고객사가 플래그십 카메라 공급사를 다원화시켰기 때문"이라며 "플래그십 일체형 모듈이 4분기부터 정상화됐고, 중저가 모듈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본격적인 성장은 2019년부터다. 박 연구원은 "센서모듈, 웨어러블, 전장부품, 신규 카메라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전망이 밝다"면서 "센서모듈은 매출의 70% 이상이 지문인식모듈이지만 향후에는 생체인식, 센서, 심박 등의 수요 증가가 유망하다"고 했다. 이어 "회사는 20여종에 가까운 센터모듈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면서 "웨어러블 및 액세서리 사업은 올해 100억원에서 2019년 6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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