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문대 학점인정 'GAC 프로그램' 눈길
아시아경제-에듀아시아 주관, 세계 13개국 129개 대학 입학 안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오는 12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보다 낮은 가채점 결과에 실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해외 유학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시아경제와 에듀아시아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는 'GAC(Global Assessment Certificate) 프로그램'은 미국 대입 수능 출제 및 평가기관인 ACT가 개발, 세계 13개국 129개 대학이 인정하는 학점 연계 프로그램이다. 10개월 동안 토플과(TOEFL) GAC 수업을 진행하는데, TOEFL/IELTS 시험에서 71점/6.0을 받은 학생에 한해 7개월 과정으로 입학이 허용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명문대 출신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의 진로와 적성, 취업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대학 합격전략에 대해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현재 국내 입시에서는 수능 1~2등급을 받아야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이 가능한 반면, GAC 10개월 과정을 이수하면 해외 대학 입학에 필수인 내신, SAT·ACT 성적, Subject 시험성적, 비교과 활동, 추천서 등과 관계 없이 합격할 수 있다.
이미 약 1000명의 학생이 미국 로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7아이오와대학교(University of Iowa), 오클라호마대학교(University of Oklahoma), 뉴욕주립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등에 합격한 사례가 있다는 게 에듀아시아 측의 설명이다.
특히 ACT 본사의 교육담당자가 직접 성적을 검증하고 최종 승인하기 때문에 최대 39학점까지 국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GAC 프로그램의 레벨(LEVEL) 2 과정까지 마치면 지원대학에서 조건부 입학 허가서가 발급된다.
해외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대학교와 같은 커리큘럼의 교양과목을 100% 영어로 교육하고 영·미식 토론 교육과 문화 체험이 가능해 현지 적응력도 높일 수 있다. 또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진학하는 동시에 난이도별 학습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도록 도와준다.
ACT에서 검증을 거친 강사진이 수업하고 학업을 관리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대학 지원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도와주는 만큼 학생들은 학업에만 몰두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꺼냈다…삼...
에듀아시아 김명희 원장은 "해외 명문대학 입학은 SAT 또는 ACT, TOEFL, Subject 성적, 비교과 활동, 추천서 등 다양한 요소가 필수 뒷받침돼야 한다"며 "하지만 GA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학점 이수와 토플 성적만으로 해외 명문대학교 진학이 가능해 유학 기간 단축과 학비 절감까지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