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노사, 임금하락 없는 주35시간 근무도입 합의
비정규직 1,000명 정규직 전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 노사는 또 ▲파트타임 노동자 1000여명 정규직전환 ▲전문직(진열·계산) 기본급 10%인상(통상시급 8645원) ▲밴드직(관리직)급에 따라 기본급 2~4%인상 ▲전 사원 노사상생 격려금 5만원 지급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금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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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마트에는 3개의 노조가 있다. 이번에 임금협약을 체결한 전국이마트노조는 2014년 설립됐다. 조합원 2000명이 가입돼 있는 교섭대표노조다. 지난달 13일 한국노총 서울본부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마트는 주 35시간 근무를 도입하면서 대부분 점포의 폐점시간을 오전 0시에서 오후 11시로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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